의료광고 심의와 칼럼, 어디까지 써도 될까
- 이지메디컬
병원 홈페이지의 칼럼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다만 의료법은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 등을 제한하고 있어, 정보성 글이라도 표현을 신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주의 사항을 정리한 것이며, 구체적인 판단은 의료광고 심의 기준과 전문가의 검토를 따라야 합니다.
병원 칼럼은 정보 전달이 목적이지만, 표현에 따라 의료광고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칼럼을 쓸 때 특히 주의해야 할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01피해야 할 대표적인 표현
'100% 효과', '부작용 없음', '최고', '유일'처럼 효과를 보장하거나 객관적 근거 없이 우위를 주장하는 표현은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병원과 직접 비교하거나 비방하는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치료 경험담이나 전후 사진을 사용할 때도 별도의 기준이 적용되므로, 게시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02정보 전달에 집중하면 안전해집니다
칼럼의 중심을 '우리 병원이 잘한다'가 아니라 '이 증상은 왜 생기고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가'에 두면, 표현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개인차와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함께 안내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03발행 전 검수 절차를 만드세요
이지메디컬은 칼럼과 광고 문구를 발행 전에 의료광고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병원 내부에서도 의료진 확인 후 발행하는 절차를 정해 두면, 정보의 정확성과 표현의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